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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여 가성비 숙소/후쿠오카 퍼스트캐빈여행(해외) 2026. 4. 17. 19:09
일본 후쿠오카 퍼스트캐빈 하카타 숙박 후기
https://maps.app.goo.gl/Pd81hPcbDtvMHAqc8?g_st=ic퍼스트캐빈 하카타 · 4.0★(800) · 캡슐 호텔
일본 〒810-0801 Fukuoka, Hakata Ward, Nakasu, 3 Chome−7−24 gate's 8F
www.google.com
딱 1박 묵었습니다
비지니스 / 퍼스트로 나뉘어져 있고비지니스는 : 침대만 , 캐리어는 방 밖에 둬야함
퍼스트는 : 침대+ 책상, 여분의 공간 (캐리어 펼칠 수 있는 정도)
나는 퍼스트에 묵었다
둘이 돈 차이가 1-2만원 밖에 안나기두 했고 비지니스는 좀 불편해 보였당 그리고 난 담날 기사 시험이라 공부해야 했음!!
결론은 대대대대만족
다시 후쿠오카를 올 일은 웬만하면 없겠지만…ㅠㅠ
다시 오게되면 무조건 여기 묵을 거 같다
장점
1. 우선 깨끗함 진짜 깨끗한 편이다 집 말고 다른 곳을 좀 불쾌해 하는데 여긴 그런 느낌이 안들었음
2. 웬만한 거 다 제공, 잠옷. 칫솔. 귀마개. 뭐 샤워용품(린스,샴푸,바디워시,샤워타월, 면봉 등..) 다 줌
3.가격도 메리트 5만원 정도였다
4.위치가 진짜 좋음
파르코, 캐널시티 등 유명 쇼핑몰 다 걸어서 15분 이내고
바로 건너편 이치란 라멘, 건물 1-2층이 돈키호테, 지하에 마트있음(새벽까지함)
단점은
1. 체크인 5시 - 10시 체크아웃
2. 소음 문제(근데 캡슐호텔 묵는데 소음 없을거라 생각하면 그게 좀 문제일 듯)
3. 자리 운? (아무래도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가 있다)
4.침대가 매우 딱딱 정말 매우 딱딱하다 침대라고 안봐도 무방
건물 1층에서 엘베를 타고 8층으로 갑니다

엘베에서 내리면 바로

저러케 퍼스트캐빈 호텔이라고 보여용

짐 맡기면 요뇨속을 줍니다
이거 나중에 내면 짐 돌려줌
저는 짐 맡기고 돌아다니다가 왔어요
체크인
5시 5분 전쯤 갔는데
5시 칼 되면 체크인 시작합니다
근데 막 뭘 설명해주셔서 좀 걸림
아니 근데 내 체크인 하는 사람이 영어가 좀 어려우셨는지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일본어로 해도되냐고 물어보셨는데 그걸 내가 못알아듣고.. yes 라고 대답해버린겨
그래서 일본어로 체크인 설명 들음
당연히 하나도 못알아들었지만 눈치로 알아들었습니다
대충 내용은
10시 체크아웃이고
방에서 통화하지말고
오전 10-오후3시는 욕장 청소시간 -샤워금지
먹을거 방에서 먹지말고
나갈 때 카드키 맡기고 !
정도였음
체크인 완료~
요로코롬 키를 줍니다
네모난거는 여자용 객실에 들어가는 키
주황색은 각 방에 있는 귀중품 보관함 키
위에도 말했지만 나갈 때 카드키를 맡겨야 해요
그리고 들어올 때 저 주황키를 보여주면 카드키를 돌려줌
약간 요론식으로 생김

이게 제 방입니다
꽤나 좋지 않나요? ㅎㅎ
여기가 비지니스 같아요
바로 화장실-샤워실 가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그래두 안찍었어요
근데 엄청 깨끗함
안에 세탁기도 있고
화장대처럼 주르륵 있구
1인용 샤워실
이랑 대욕장안에 샤워부스 몇개 + 욕장
일케 있었음
욕장은 사용하진 않았지만 후기가 다들 좋았어요
이렇게 머리끈 귀마개 면봉 빗 면도기 샤워타올이 있음

여긴 화장대+세면대 같아요
토너 , 로션, 폼클렌징, 솜, 손세정제
드라이기가 있음
이렇게 3-4줄 있습니다
이게 안에 구조인데
내가 a10을 받았음
아마 하루라서 밖에 방 준 거 같은데…
사람들이 나가려면 무조건 지나가야 해서 조금 소음이 있긴 한데…
생활소음이 아니라 걍 지나가는 정도라서
오히려 좋았음
나는 좀 사람들이 사부쟉사부쟉 대는 소리가 더 싫어서..
그리고 주변에 방이 앖어서 나도 마음이 편하달까?
뭔가 양 옆에 사람 있음 불편할 거 같았다
그리고 배치도 보면 알겠지만 화장실 앞에도 방이 있는데
진짜 여기는 안걸리는게 좋을 거임
화장실 입구에 바로 세탁기가 있어서
문 열고닫을 때마다 소음 날 거 같았음 ㄷㄷ
퍼스트가 안정빵으로 웬만히 다 위치가 ㄱㅊ아서
나라면 걍 퍼스트할 거 같다
로비에 책상들 있어서 사람들 거기서 업무보거나
전화하거나 식사를 하는데 나도 거기서 밥무걋다
공부도 챱챱 해주고요
공부하다가 배고피서 11시 30분 쯤 나가서
이치란 한 10분 대기하고 먹구 왔다

침대 밑에 이렇게 귀중품 보관함이 있음
아까 받은 주황키로 열리는데
꽤나 넉넉하다

갬성 ㅎ


불 끄면 밑으로 불 들어오는데
이정도 들어온다
아니 사진으로 좀 밝아보이는데 진짜 빛에 민감한 나도 잘 수 있을 정도임
걍 위에만 보면 이정도
나 진짜 집에서 잘때도 안대+귀마개 콤보일 정도로 예민한데 내가 괜찮을 정도의 빛이었음
이 숙소의 이슈인 소음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사실 좀 어쩔 수 없는 부분임
소음이 없을거라 생각하면 안되고 감안해야함
물론 약간 운도 따름
빌런이 있을 수 있음 ㅋ ㅠ
근데 다들 조용히 다니고 생각보단 시끄럽진 않음
나같이
귀마개에 익숙한 사람들
기숙사 경험이 좀 많은 사람들(고+대 기숙사)
이면 걍 적당히 살 듯
나는
상당히 예민한 편이라 집에서 잘 때도 귀마개 필수/
기숙사 경험 유 , 캠핑 경험 다수
이다
근데 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or 넘 꽃같은 생활을 해왔다는 비추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 행동에도 예민해서 조심조심 행동해야하는 거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음
또 생각해야할 건 여기 묵는 사람들은 혼자다니며 돈아끼고 싶은 사람 중 …
예민하지 않은 사람일거란 말이지 …그럼 보통 자기 행동에도 예민하지 않을 확률이 높음=빌런 존재가능성
실제로 아침 9시에 어떤 이가 알람을 끄지 않았다 한 4분 쯤
껄껄
나는 그래도 귀마개끼면 충분히 지낼 수 있는 정도이고
깔끔함+ 장점이 너무 커서
완전 만족했음!!
캡슐호텔에 자면2-3만원에 가능한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앉을 수 없는데는 자고 싶지 않았음
적어서 앉아서 폰보고 화장하고는 해야했음'여행(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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