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자혼자 3박4일 대만여행 후기(코스/경비/맛집추천/후기)
    여행(해외) 2026. 5. 14. 13:37

    크하학 나는 최대로 행복한 취준생이 될거야~하며 시작한 해외여행 프로젝트
    약간의 후회되는 부분도 있지만 (여행에만 집중해 취준 뭐 놓침)
    여행 다니는 건 나쁘진 않기에...
     
    우선 전 3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 많이 했는데 아무의미 없구...
    걍 가기 직전 날씨 예보 보고 가는게 나을듯
     



    3월 초 날씨

    3월 초에 어떤 날은 27도 이러는데
    내가 갔을 땐 '17도 +습함 + 비바람 ' 이였기 때문에 
    반팔 반바지 많이 들고갔는데 걍 한국에서 입고온 트레이닝 긴바지+레더 자켓만 주구장창 입고 다님 

     

    반팔+치마+레더자켓
    긴팔+반바지 정도

     
    반바지 + 긴팔 류 입음 : 적당~약간추움(더위잘탐)
    후드티+레더+트레이닝긴바지 : 그렇게 덥진 않았음 
     
     

     

    코스 계획은 제대로 짜고 가진 않았는데 대충 짜긴 함 

    이런식으로 유명한 가게/맛집 정리해놓고 구글 맵에 저장해둠 
    밑에 공유할게용!
     
     
     







     

    코스

     

    1일차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도착 PM 12:35
     
    숙소 PM 3:00
     
    우유훠궈 PM 4:00
     
    시먼딩 구경 PM 5:00~
    (행복당, 버블티, 곱창국수)
     
    술집 혼술 PM 8:00~
     
    숙소 복귀 PM 9:30~
     
    수면 
     
     


     
     

    2일차 

    기상 AM 8:00
     
    융캉제 도착 AM 10:30
    (길거리 음식, 라틀리에 루터스)
     
    중전기념관 AM 11:14
    숙소 들려서 짐 놓고 
     
    투어 집합 PM 12:50
    (예스지 투어)
     
    라오허제야시장 하차 PM 8:12 
    (후추빵, 파파야밀크,..)
     
    과일가게,편의점 PM 9:30 
    (왁스애플, 파인애플석가, 맥주 등 )
     
    숙소 복귀 PM 10:00
    (휴식 및 음식 섭취)
     
     



     

    3일차

    기상 PM 8:30
     
    일갑찬자음 미슐랭 동파육 PM 10:00
    (버블티한잔 때리)
     
    타이베이 동물원 도착 PM 12:00
     
    동물원에서 곤돌라타고 마오콩 PM 3:00
     
    마오콩 찻집 PM 3:30
     
    곤돌라타고 내려오기 PM 4:30 ~ 5:00
     
    진천미 PM 6:00
     
    까르푸 쇼핑 PM 7:30
     
    숙소 복귀 PM 9:00
     
    자려고 누워있다가 너무 아쉬워서 시먼딩 다시가기 PM 10:30
     
    수면 AM 12:30
     





    4일차 

    기상  AM 7:00
     
    퇴실 후 짐 맡기기 
     
    푸홍 우육면 AM 9:00 
     
    짐 픽업 AM 10:00 
     
    공항 도착 AM 11:00 
     
    버블티 또먹고 이제 한국가기~~
     
     
     
    흠냐~
     
     
     









    비용

    현지에서 쓴 건  
    식비 +
    교통비 +
    기념품 (까르푸 785 기념품 270 우롱티 320 라틀리에450 = 1825) +
    이지카드 390(비싸지만 귀여운 걸로 삼ㅎ)
     
     TWD 6570
    =311,166원
     

    한국에서 쓴 건 

    숙소 153244
    비행기 348700
    여행자보험 4478
    투어결제 10300
     
     
     총 
    =827,888원 
     
     
     


    "진천미 610
    우유훠궈 445
    술집 340 등등.."
     주로 식당에서 먹은 것들은 비쌌고 
     
    길거리 음식은 확실히 쌈 
     
    나는 돈 생각 거~의 안하고 다 먹고 다 해봤기 때문에 좀 많이 쓴 편이 아닐까? 
     
     


    의사소통

     

    저는 영어도 못하고.

    대만어도 못합니다 당연히 중국어도 못하고요?

    영어는 정말 기본.

     

    그래서 걱정 정말정말정말 많이 했는데 

    우선 내가 간 음식점은 대부분 한글 메뉴판이 있었고,

    주문도 김밥천국처럼 종이에 체크하는 구조가 많았음 

    +영어 메뉴판도 많음 

     

    대화 안되면 걍 손가락으로 이거 하나 

    일케 했습니다.. ㅎ..

     

    우선 다들 친절하셔서 

    전혀 문제가 없고 

     

    대만 사람들 대부분 영어를 죄금은 할 줄 안다네요?

    근데 대부분 저처럼 유창하시진 않아서 오히려 콩글리쉬가 잘 먹혔어요 

     

     오히려 굴리며 영어 말하니까 엄청 못알아듣겠는데(호텔 체크인)

    걍 음식점 가면 우롱티 원! 이러면 알아들음  

     

    하여튼 여러분이 뭘 생각하던지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물론 관광지 아닌데 가면 약간 어려울수도?... 


     

     


    대만여행 추천 여부 

    왕추.

    우선 여자 혼자가기도 너무 좋고
    치안도 좋고 사람들이 엄~~~~~~~~~~청 친절하고
    혼밥 문화도 나름 잘 발달되어있음 
     

     

     

     


    나 진짜 한국에서 혼밥도 잘 못하는 찌질걸인데 
    대만 가서는 오히려 너무 잘 돌아다녔음 
    한국인들도 꽤 있으나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있고 ..
     
     치안도 걍 가방메고~ 핸드폰 들고~다녔음
     
     


     
    근데 야시장에서 어떤 대만 남자가 나한테 말걸고 캔맥주 주시고
    야시장 구경하는데 같이 따라 다니고 하셨는데
     
    그리고 나 숙소 가야돼 ㅂㅂ 하고 걍 감 
    맥주는 ㅈㅅ하지만 버림... ㅠㅠ
    나쁜 사람 같진 않았는데,,,

    그래도 해외여행에서 리스크를 감당할 순 없으니
     


    근데 그 분이 추천한 대만 맥주 사옴 ㅎㅎ 

    이것들 입니다.까르푸에 팜







     

    맛있었던 것들:

    전체적으로 맛있었으나 (난 느끼한 거 잘 못 먹음)
    후추빵, 동파육,

    진천미 우유튀김!!!!!!!!!!

    진짜 진천미 우유튀김 먹으러 다시 가고 싶어요 ... ♥
     

    얼마나 맛있었냐면 한국와서 만들어보겠다고 난리침





    맛없었던 건
    우유훠궈...
     
     
     
     
     
     
     

     
     

    투어(예스지, 예지스지 등 버스투어)는 해야하나?

    음 이건 잘 모르겠음 
    이동시간은 기나, 머무는 시간은 엄청 짧고 
    진짜 후루룩짭쨥 넘어감
    걷는것도 많고 버스도 꽉차서 불편해서
    만약 부모님이랑 같이 갔다면 부모님은 되게 싫어하셨을 거 같음 
    특히 내가 갔을 땐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좀 불편하기도 했음 
    그리고 시간표대로 안함 
     
     
    가이드 님도 좀.. 재밌진 않고 우리한테 뭐 좋다~ 이런식으로  자꾸 뭐 파려고 함 
    근데 보니까 그 가게랑 친분이 있는 듯 ?? 
     
    근데 차라리 대놓고 팔면 괜찮은데 
    뭔~가 자기가 일부러 고생해서 이거 싸게 구해준다는 식으로
    지금 하는게 좋을껄? 이런 태도도 모든 것을 파셔서 좀.. 음 기분이 이상했슨 
     
    /
    나처럼 대만이 처음이다
    혼자, 친구랑이다
     
    정도는 할만한데
    다음에 또 오면 안할듯 ? 
     
     /
    우선 혼자와서 사진을 잘 못찍음
    나는 옆자리 앉은 어떤 아저씨가 여기 서봐라 하며 찍어주심 ㅋㅋ ㅎㅎ
    되게 대기업 인사팀 st 였음 ㅎ 감사했습니다.

     
     
     



     

    갠적으로 꼭 가야할 곳 

    동물원&마오콩 
    여기는 진짜 한번 또 갈거예요
    동물원이 너무 좋음 
    아시아 최대 규모래요 한국인들도 거의 없고..
    동물들이 한국이랑 다르게 엄청 넓은 곳에서 한두마리 있어서 마음도 편했음
     
    우리나라에선 동물 안보이면 민원들어온다는데
    여기는 운좋으면 동물 있고 없으면 안에 있구나~ 싶은? 
     
    대만 날씨상 녹지 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진짜 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느낌도 들었음
     

     
     
     
     

    마오콩은 차 재배지역으로
    찻집거리? 같은느낌인데 곤돌라로 갈 수 잇음
    뷰도 끝내주게 좋구 
    고요한 느낌이랑 차재배하는 거 보이는 것도 좋고.............
    너무너무 좋음........
    한국인은 한 명도 못봣음 ......

    타이베이 101도 보임
    이르케 찻잎이랑 옆에 커피포트 주시면 끊임없이 먹음


    이러케 카페(?)가 차 재매 농장 위에 있는데 거기 앉아서 먹음.. 넘죠윰 

     

     

     

     

     

     


    내가 조사한 대만 맛집

    -우유훠궈

    https://maps.app.goo.gl/geBTXVM1bvGpSGNeA

    -동파육(미슐랭)

    https://www.google.com/maps/search/?api=1&query=일갑자찬음&query_place_id=ChIJT81rBaipQjQR6Jc9USFITI8

    -만두집(이연복간)

    https://maps.app.goo.gl/sASn1HFT7fMHc5Qx7?g_st=ic

    -우육면

    https://www.google.com/maps/search/?api=1&query=Liao Jia Beef Noodle Restaurant&query_place_id=ChIJgbwEgJypQjQR6zkPQ6rpaNI

    https://maps.app.goo.gl/TDBVmcomKWujnGxd8(Liu Shandong Beef Noodles)

    https://share.google/IfjZCidhvGpQxjD70(푸훙우육면)

    https://maps.app.goo.gl/sywZvZDVz9wjesCS8?g_st=ic

    https://maps.app.goo.gl/beSU9Ke19pxq7ewK6?g_st=ic

    -이자카야

    https://www.google.com/maps/place/火人串燒/@25.041493,121.505114,17z/data=!4m8!3m7!1s0x3442a912e8817801:0x47adb5a8a57f2fa!8m2!3d25.041493!4d121.505114!9m1!1b1!16s%2Fg%2F11rv37j397?entry=ttu&g_ep=EgoyMDI2MDIyNC4wIKXMDSoASAFQAw%3D%3D

    -과일가게

    https://maps.app.goo.gl/Vxk6hoA9LPupa1eL6

    -누가크래커

    라뜰리에 루터스, 라쁘띠펄

    -우유두부튀김

    https://maps.app.goo.gl/VjiXQ2VvUPrtKpX16?g_st=ipc

    진천미

    -굴전

    https://maps.app.goo.gl/GsEK725o6ZGUVxwC9(**天天利美食坊)**

    -망고빙수(펄)

    https://maps.app.goo.gl/2bEHPDtW9XeKUcyEA(3 Siblings Snowflake Ice)

    -샤오롱바오

    딘다이펑

     

     

     

    쇼핑리스트

    • -3시1분밀크티(까르푸)
    • -우롱티(지우펀 103번)
Designed by Tistory.